서비스나우 최고혁신책임자(CIO) 데이브 라이트는 지난주 기자 간담회에서 “에이전트 기반 시대에는 AI, 데이터, 워크플로우를 통합하는 개방형, 연결형, 기업 적합형 플랫폼이 필요하다”라며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은 모든 산업, 모든 클라우드, 모든 데이터 환경에서 어떤 에이전트든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고 설명했다.

라이트는 새 플랫폼이 서비스나우의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 워크플로우 데이터 패브릭(Workflow Data Fabric), AI 에이전트 패브릭을 통합하는 대화형 AI 참여 계층(Engagement Layer)을 중심으로 지능·데이터·오케스트레이션을 하나로 묶는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비스나우는 AI 컨트롤 타워, AI 패브릭, 차세대 CRM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을 통해 에이전틱 AI 전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나우가 이번에 출시한 AI 컨트롤 타워는 모든 AI 자산을 단일 화면에서 통합 관리하고, 협업과 통제를 지원하며 대규모 자동화를 실현하는 중앙 제어 센터다. 최근 발표된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를 기반으로 플랫폼 전반에 내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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